6. 실제경험7 착공신고 넣었다가 처음 받아본 보완, 건축자재일람표와 외벽마감상세도 설계사무소에서 "보완"은 일상입니다.설계사무소 직원으로서 건축주와의 미팅을 통해 열심히 계획하고 설계 도면을 그리고 인허가 서류를 꾸린 다음허가/신고 접수를 하고 나면 그때부터 길고 긴 협의, 보완, 대응의 길을 걷게 됩니다.이때 보통은 크게 세 갈래로 나뉘는 것 같아요.첫 번째, 해당 대지에 지으려는 건물의 계획인 적법하다. 그러면 통과라는 의미의 "허가가능" 배지를 얻게 됩니다. (실제 배지가 아니라 그렇게 회신이 옵니다.)두 번째, 서류나 도면에 오류 또는 수정할 부분이 있다. 이런 경우는 지적사항을 수정하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일은 쉽습니다.세 번째, 아예 법 해석을 잘못했거나 반영했어야 할 법을 놓쳤을 경우. 이건 골치가 아픕니다. 아예 설계 방향을 틀어야 하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기 때문이죠... 2026. 8. 24. 이전 1 2 다음